캠지플러스는 KC 적합성 인증, ICT융합품질인증, JAPAN MIC인증, CE인증, FCC인증을 취득하고 유럽, 미국, 일본으로 수출되고 있는 자랑스런 대한민국 상품입니다.
네 캠지플러스는 본체에 4개의 버튼으로 전원, 랜턴, 일산화탄소감지, 초음파모기퇴치 기능을 작동 할 수 있으며 앱을 실행하여 캠지플러스의 모든 기능을 리모트콘트롤 하실수 있습니다.
캠지와 캠지앱은 블루투스로 연결됩니다. 캠지의 전원을 ON으로 켜시고 다운받은 캠지앱을 실행시키면 자동으로 Cam.G를 검색하여 보여주고 선택하면 연결됩니다.
-연결후에 필요한 기능을 터치를 통해 실행시키시면 됩니다.
-주의사항은 스마트폰 블루투스로 들어가 캠지를 선택해 연결하는 방식이 아닙니다. 캠지앱을 통해서만 연결하는 방식입니다.
내부에 캠지를 설치하고 이동할 때는 반드시 캠지앱을 조작하여 침입감지 모드를 켜야 합니다. 캠핑구역으로 복귀 할 때는 블루투스 연결 후 앱에서 침입감지를 해제 해주세요. 침입감지 모드가 켜진 상태에서 내부에 움직임이 감지된다면 사용자도 침입자로 인식하여 경보를 울립니다.
실내에서 취침시 침입감지 기능을 사용시에는 침입이 예상되는 문쪽으로 캠지를 거치한 후 캠지플러스 후면에서 취침하면 침입이 감지 될시 경보를 울려줍니다.
캠지 본체와의 블루투스 연결이 끊기면 일산화 탄소, 온습도 데이터는 제공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블루투스의 연결이 끊겨도 캠지의 동작은 멈추지 않습니다.
앱을 다시 작동시켜 캠지와 연결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캠핑구역에 일행이 남아있다면 다른 스마트폰을 연결해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캠지나 캠지플러스 2개를 사용하실 경우 캠지앱을 실행시키면 표시되는 고유의 어드레스를 선택하여 각각에 캠지플러스를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캠지앱 없이는 일부기능은 버튼을 통해 편리하게 조작할 수 있습니다. 캠지 전원의 on/off와 충전은 캠지플러스에서 조작합니다.
캠지플러스는 C type 케이블을 사용합니다. 고속 PD충전기는 지원하지 않습니다.
캠지와 캠지앱은 블루투스로 통신하므로 인터넷 연결유무와는 상관없습니다
단일기능으로 사용했을 시에 사용시간은 아래와 같습니다.
- LED 1단계 15시간 / 2단계 10시간 / 3단계 6시간
* LED밝기 1단계 100LM / 2단계 150LM / 3단계 250LM
- 일산화탄소 48시간
- 침입감지 48시간
- 온습도 48시간
캠지 AS는 제조사가 직접 책임지고 진행합니다. 홈페이지 온라인문의 게시판을 통해 신청하시면 유선상담과 함께 신속하게 A/S가 진행됩니다.